- 진공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정수·오수 분리하는 이중 물탱크 시스템으로 효율적이고 위생적인 청소 실현
- 자동 열풍 건조, 자동 구동시스템, 180도 플랫 구조 등 업그레이드된 편의 기능 적용

글로벌 주방·가전 리딩 브랜드 테팔은 진공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해결하고, 기능을 업데이트해 사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올인원 물걸레 청소기 ‘엑스클린 7’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생활가전 시장에서는 성능을 넘어 사용 편의성과 위생 관리 기능까지 갖춘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닐슨IQ(NIQ)가 발표한 ‘2026년 가전제품 전망’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가전제품 구매 시 성능은 물론, 관리 편의성과 위생 기능에 높은 가치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나스미디어가 발표한 ‘2026 가전 업종 트렌드 리포트’ 역시 청소·세척 등 필수 루틴을 대신해주는 ‘가사 자동화’가 주요 흐름으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청소 성능은 물론 사용과 관리가 간편한 생활밀착형 청소 가전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가운데, 테팔은 반복되는 집안일을 보다 효율적으로 해결해주는 신제품을 선보인다.
신제품 ‘엑스클린 7’은 진공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수행하는 모델로, 한 번의 움직임으로 먼지 흡입과 물청소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수·정수 분리 시스템으로 청소 중에는 깨끗한 물로 바닥을 닦고, 청소 후에는 자동 세척 및 열풍 건조 기능으로 롤러를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지난해 출시한 ‘엑스클린 4’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엑스클린 7’은 기존 제품의 핵심 성능을 기반으로 청소 후 관리와 사용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모터 출력을 기존 200W에서 250W로 높였으며, 자동 구동 시스템을 통해 체감 무게를 대폭 낮췄다. 또한 자동 세척 후 60℃ 열풍 건조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으며, 180도 플랫 구조와 LED 조명, 한국어 음성 안내 기능을 추가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메탈릭 포인트를 적용한 세련된 외관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
‘엑스클린 7’은 250W 모터 출력과 20,000Pa의 강력한 흡입력, 분당 530회 회전하는 롤러를 적용해 바닥의 생활 먼지와 머리카락은 물론 액체와 고체 등 다양한 형태의 오염물을 효율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40개의 물 분사구가 롤러 전체에 물을 고르게 공급해 더욱 깔끔한 물청소를 돕는다.
청소 성능뿐만 아니라 위생적인 관리에도 신경 썼다. 깨끗한 물과 오수를 분리 보관하는 이중 물탱크 시스템을 적용해 청소 중에도 깨끗한 물로 바닥을 닦을 수 있으며, 롤러 내부에는 164개의 톱니형 스크래퍼로 머리카락이나 반려동물 털이 롤러에 감기는 현상을 줄였다. 청소 후에는 충전 거치대에 도킹한 뒤 원터치 버튼만 누르면 롤러가 자동 세척되며, 이후 60℃ 열풍 건조 기능이 약 30분간 작동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사용 경험도 한층 향상됐다. 자동 구동 시스템이 바퀴 회전을 보조해 체감 무게를 약 0.9kg 수준으로 낮춰 손목 부담을 줄였으며, 180도 플랫 구조로 가구 아래 깊숙한 공간까지 손쉽게 청소할 수 있다. 또한 LED 라이트와 엣지 클리닝 설계를 적용해 어두운 공간과 벽면 가장자리 먼지 등 청소 공간의 사각지대도 보완했다.
오토·에코·맥스 등 3가지 청소 모드를 지원하며, 에코 모드 기준 최대 50분까지 사용 가능하다. LED 디스플레이와 한국어 음성 안내 기능을 통해 제품 상태와 관리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테팔 올인원 물걸레 청소기 엑스클린 7은 ▲충전 거치대 ▲극세사 롤러 ▲건식 탈부착 필터 ▲청소 브러시 등 액세서리 4종을 함께 제공한다.
테팔 관계자는 “’엑스클린 7’은 청소와 관리에 드는 부담은 줄이고, 보다 쾌적한 청소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한 제품”이라며 “특히 육아나 반려동물 케어 등으로 청소 빈도가 높은 가정에서 만족도 높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