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을 블록에 넣고 뺄 때마다 내부 샤프너로 칼날 관리… 3가지 특허 기술 기반 샤프닝 시스템 적용
- 빵칼 등 포함한 6종 세트 ‘프로’와 1·3종 세트 ‘데일리’ 구성… 용도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 가능

주방용품 세계 판매 1위 브랜드 테팔은 칼 블록 내부 샤프닝 시스템을 적용한 ‘에버샤프 프로·데일리 칼 블록 세트’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집밥과 홈다이닝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주방용품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고 관리하려는 니즈도 높아지고 있다. 칼은 날이 무뎌질수록 재료를 자르는 데 더 큰 힘이 필요해 사용이 불편해질 뿐만 아니라, 미끄러짐 등 안전에 대한 부담도 커질 수 있어 별도의 기구를 이용한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테팔은 이러한 칼날 관리의 번거로움에 주목해, 칼을 블록에 넣고 뺄 때마다 내부 샤프너로 칼날을 샤프닝(연마)하는 ‘에버샤프 프로·데일리 칼 블록 세트’를 선보인다.
‘에버샤프 프로·데일리 칼 블록 세트’는 칼 블록 내부에 샤프너가 있어, 칼을 블록에 넣고 뺄 때마다 칼날을 연마해 날카로움을 유지할 수 있다. 별도의 샤프너나 숫돌, 연마봉 등을 이용해 수동으로 칼날을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는 3가지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샤프닝 시스템을 적용했다. ‘칼날 샤프닝 가이드’는 칼을 블록에 넣고 뺄 때마다 칼날이 일정한 각도로 연마될 수 있도록 잡아주며 칼을 꽂는 위치를 안내한다. ‘풀 블레이드 샤프닝 세라믹’은 칼 블록에 내장된 세라믹이 칼끝부터 손잡이에 가까운 부분까지 칼날 전체를 고르게 연마한다. 여기에 ‘이중 피벗 샤프닝’ 기술은 칼날 각도에 맞춰 샤프너 내부의 두 구조물이 움직이면서 최적의 압력을 일정하게 가해 편리한 칼날 관리를 돕는다.
‘에버샤프 프로’는 식도 20cm, 산도쿠 식도 16.5cm, 과도 12cm, 과도 9cm, 빵칼 20cm, 주방 가위 등 6종 세트로 구성되어 다양한 식재료 손질부터 홈파티와 테이블 세팅까지 즐기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프로는 칼날과 손잡이 부분이 이음새 없이 연결된 올 스테인리스 스틸 일체형 구조를 적용해 이물질이 끼지 않아 위생적이며, 프리미엄 고탄소 독일산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해 견고한 내구성을 갖췄다. 또한 올 스테인리스 스틸과 볼드 블랙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방의 분위기를 한층 고급스럽게 연출한다. 해당 제품은 오는 3일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요정엄마’ 채널에서 공동구매를 통해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에버샤프 데일리’는 매일 필요한 칼과 가위를 간편하게 갖출 수 있도록 식도 16.5cm, 과도 12cm, 주방 가위 등 3종과 입문자를 위한 식도 16.5cm 단일 구성으로 나뉘어 있다. 컴팩트한 구성과 은은한 베이지 컬러, 깔끔한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주방 인테리어를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이처럼 ‘에버샤프 프로’와 ‘에버샤프 데일리’는 각각의 구성과 디자인에 차이를 둬, 소비자의 용도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두 제품 모두 칼·가위 날과 샤프닝 시스템에 10년 품질 보증을 제공하며, 칼과 가위는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
테팔 관계자는 “칼은 매일 사용하는 주방용품인 만큼, 날이 무뎌지면 별도의 도구로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에버샤프는 지난해 유럽 시장에 먼저 출시된 이후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주요 국가에서 판매되며 올해 5월 기준 누적 9만 세트 판매를 기록했다. 유럽에서 이미 검증된 에버샤프의 차별화된 기술과 편리함을 국내 소비자들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