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이 시작되면 놓치기 아쉬운 제철 먹거리 중 하나가 바로 통통하게 살이 오른 새우입니다. 탱글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생새우회부터 굵은소금 위에서 노릇하게 익힌 소금구이까지, 어떻게 먹어도 맛있기에 대하철을 기다리는 분들도 많은데요.
최근에는 생새우를 즐기는 먹방이 화제를 모으면서, 가을 제철 새우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선한 새우만 준비하면 집에서도 직접 손질해 다양하게 즐겨볼 수 있는데요. 대하 한상도 이제는 먹고 싶은 만큼 사와 집에서도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대하철에는 집에서 제철 새우 한상을 맛있게 완성해 보세요.
오늘의 이야기 3초 요약
- 요즘 SNS에서 핫한 생새우회, 집에서 맛있게 즐기는 법
- 글라스 바스켓으로 익는 모습까지 확인하는 대하 소금구이
- 남은 머리까지 버리지 않고 바삭한 버터 머리튀김으로
집에서도 쉽게! 생새우회 손질로 탱글한 식감 제대로 즐기기

대하철에 소금구이부터 떠올렸다면, 올해는 생새우회로 먼저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최근 SNS에서는 살아있는 생새우를 직접 손질해 탱글한 식감을 그대로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게 늘었는데요. 집에서 생새우회를 준비하는 방법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먼저 머리를 몸통에서 분리하고 껍질을 벗긴 뒤, 등 쪽에 있는 내장을 이쑤시개나 얇은 꼬치를 이용해 조심스럽게 제거해 주세요. 꼬리는 취향에 따라 남겨두면 손으로 집어 먹기도 편하고 플레이팅하기에도 좋습니다. 손질한 새우는 아래 얼음을 깔아두면 탱글한 식감을 더욱 잘 살릴 수 있습니다.
그대로 와사비 간장이나 초장에 찍어도 좋지만, 최근 생새우회를 즐기는 방법은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백김치나 묵은지를 곁들여 산뜻하게 즐기거나, 매콤한 마요 소스를 더해 고소하면서도 색다른 맛의 조합으로 즐겨보세요.
🚨 생새우 섭취 전 꼭 알아야 할 위생 수칙
✔️ 구입 전 생식이 가능한 신선한 새우인지 확인하기
✔️ 손질하는 동안에도 차갑게 유지하고 가능한 한 빠르게 섭취하기
✔️ 생새우를 손질한 칼과 도마는 다른 식재료와 구분해 사용하고 깨끗하게 세척하기
✔️ 어패류는 5℃ 이하로 저온 보관하기
✔️ 간 질환이나 당뇨병 등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은 생으로 먹지 않고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빠질 수 없는 대하 소금구이, 글라스 바스켓으로 더 간편하게

생새우회로 탱글하고 달큰한 맛을 즐겼다면 이번에는 대하철의 클래식, 소금구이를 준비해 볼 차례입니다. 새우 소금구이는 재료가 단순한 만큼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데요. 테팔 글라스 에어프라이어 크리스피앤고의 3.8L 용량 바스켓에 굵은소금을 넉넉하게 깔고, 그 위에 새우를 가지런히 올려주면 집에서도 간단한 소금구이 준비 끝입니다.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할 때는 새우가 불그스름하게 익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을 해줘야 하는데요. 테팔 글라스 에어프라이어 크리스피앤고는 바스켓이 전면 글라스로 되어있어, 새우가 익어가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리가 끝난 뒤에도 글라스 바스켓을 그대로 식탁으로 가져와 갓 구운 새우를 바스켓째 놓고 바로 까먹을 수 있어, 준비부터 식사까지 한층 간결하게 이어집니다.
몸통만 먹고 끝? 남은 새우 머리는 바삭한 버터튀김으로

고소한 맛이 가득한 새우 머리를 그냥 버리기에는 아쉬운데요. 먹고 남은 머리의 긴 수염과 뾰족한 부분을 가볍게 정리한 뒤 버터를 더해 한 번 더 바삭하게 구워보세요. 바삭한 과자 같은 식감에 소금구이와는 또 다른 별미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하를 넉넉하게 담았던 3.8L 바스켓 대신 1.4L 바스켓을 활용해 봅니다. 머리만 따로 모으면 양이 많지 않은 만큼 작은 바스켓으로 바꿔 준 다음, 버터를 약간만 더해 바삭하게 익혀주면 남은 재료까지 알뜰하게 활용한 새우 머리튀김이 완성됩니다.
바스켓 크기가 달라져도 별도의 커넥터 없이 하나의 이지 핸들로 1.4L와 3.8L 바스켓에 그대로 결합할 수 있어, 조리할 양과 메뉴에 따라 필요한 크기의 바스켓으로 간편하게 바꿔가며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탱글한 생새우회로 시작해 짭조름한 소금구이, 고소하고 바삭한 머리튀김까지. 테팔 글라스 에어프라이어 크리스피앤고와 함께 충분히 근사한 제철 한상을 완성했습니다.
테팔 글라스 에어프라이어 크리스피앤고의 편리함은 요리가 끝난 뒤에도 이어집니다. 1.4L와 3.8L 두 개의 글라스 바스켓을 겹쳐 보관할 수 있어, 두 가지 용량을 갖추고도 주방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4가지 자동 조리 모드와 강력한 열풍 순환으로 요리에 알맞은 조리 방식을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철 음식은 그 시기에만 느낄 수 있는 맛이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이번 대하철에는 밖에서 먹는 소금구이 한 접시에서 끝내지 말고, 집에서 생새우회부터 머리튀김까지 하나씩 만들어보세요. 집에서도 충분히 풍성하게, 제철 새우 마지막 한 점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