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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라펫단 후기 | 13평 빌라를 감성 아지트로 바꾼 15년 차 디자이너의 공간 꾸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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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0일 작성

테팔 라펫단 후기

1. 나만의 라이프스타일 소개

안녕하세요. 저의 작은 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제품 디자이너 출신으로 현재는 기획과 디자인 작업을 재택근무로 하고 있으며, 13평 작은 구축 빌라에서 혼자 생활하며 리빙 콘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오래된 구축 빌라라 처음에는 낡고 촌스러운 느낌도 있었지만, 채광이 좋아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하는 저만의 취향을 담아 조금씩 꾸며온 공간이에요. 크지는 않지만 가장 편안하고 오래 머무는 저만의 아지트이기도 해요.

어느덧 자취 경력도 15년. 혼자 살다 보니 시간도, 공간도 늘 부족했던 저는 물건 하나를 고를 때도 디자인만 보기보다 정말 오래 사용할 수 있는지, 작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꼼꼼히 따져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이런 생활 방식 덕분에 자연스럽게 저만의 살림 노하우가 쌓였고, 지금은 일상 속에서 직접 사용하며 느낀 다양한 리빙 꿀팁을 콘텐츠로 공유하고 있어요.

그럼 저만의 아지트 같은 공간을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하루에도 몇 번씩 오가는 주방은 최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에요. 지난 3개월 동안 테팔 제품과 함께 하면서 요리하는 시간이 조금 더 편해졌고, 저의 단출했던 식탁도 더 풍성해졌답니다.

집에서 가장 아늑함을 느끼는 공간은 침실이에요. 공간이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침대 프레임 대신 저상형으로 꾸몄고, 한 가지 컬러로 통일하기보다는 다양한 색을 좋아하는 취향을 담아 컬러 포인트를 주어 저만의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침대 옆엔 데스크존을 만들었어요. 재택근무자로써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인 만큼 늘 최적의 자리와 동선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선반에 너무 자연스럽게 자리하고 있는 테팔 무선 스팀다리미 프리무브 미니가 보이시나요? 사이즈도 콤팩트한데 심플하고 예쁜 투명 케이스까지 있어 선반에 툭 올려놔도 인테리어 오브제 같은 느낌이네요. 벽걸이에 다음날 입을 셔츠를 걸어놓고 틈나는 시간에 빠르게 다리기 좋더라고요.

작은 사이즈지만 물도 충분히 담을 수 있고 스팀뿐 아니라 건식으로도 쓸 수 있어 1인 가구는 이 프리무브 미니 하나로 모든 옷을 다리기 충분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선 없이 다릴 수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2. 3개월간의 제품 사용 경험

이번에는 제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주방으로 함께 가볼게요.

주방은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이에요. 물 한 잔을 마시고 삶은 계란이나 과일 주스로 간단하게 아침을 준비하면서 하루를 시작해요.

얼마 안 되는 작은 싱크대 공간이지만 이곳에서 블렌드업으로 주스나 스무디도 만들고 베이킹도 하며 전날 해놓은 설거지 그릇들 차곡차곡 정리까지, 여러모로 쓰임새 많은 곳이라 애정하는 공간이에요.

더워서 콩국수, 비빔국수, 파스타 등 간단한 면 요리를 주로 해먹다가 갑자기 한식이 너무 먹고 싶을 때 젤 먼저 생각나는 메뉴가 김치찌개와 계란말이더라고요.

테팔 아이콘 세라믹 냄비는 찌개를 끓일 때 주로 사용하는 데 고기를 볶아도 눌어붙지 않고 열전도율이 좋아 빠르게 익더라고요. 조리 후에도 빨리 식지 않아 국이나 찌개를 조금씩 담아 먹기 좋았어요.

저는 계란말이를 전용 사각팬에 하지 않고 일반 동그란 프라이팬에서 요리하는데, 맛도 모양도 더 이쁘게 만들어지더라고요. 퍼펙트 레지스트 프라이팬 24cm 사이즈는 계란말이뿐 아니라 오믈렛, 야채볶음 등 은근 손이 자주 가는 팬이에요.

통밀빵을 테팔 와이드 에어프라이어 이지프라이&피자에 구우면 더 바삭하고 맛있더라고요. 바스켓이 넓어서 식빵을 여러 개 구울 수 있고, 피자 만들기에도 좋았어요. 더운 날씨인 요즘 더 자주 쓰는 에어프라이어예요.

요즘 가장 많이 해먹는 토마토 파스타예요. 생각보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데 맛도 있어 최애 메뉴 중 하나랍니다. 파스타는 늘 퍼펙트 레지스트 소테팬에 만들고 있어요. 팬이 깊어서 양념이 사방으로 튀지 않아 요리 후 뒷정리가 너무 수월하더라고요.

가스레인지 주변 양념 하나 없이 깨끗한 거 보이시나요? 예전엔 양념 요리할 때 사방으로 튀어서 요리보다 뒷정리가 더 힘들었는데 테팔 제품을 쓰고부턴 마무리까지 너무 편해졌어요.

3. 일상 속 자연스러운 활용 사례

주말에만 즐기는 저의 홈카페를 소개해 드릴게요.

테팔 미니전기밥솥 팝솥으로 만든 카스테라예요. 반죽만 잘 섞어 넣어주면 밥솥이 알아서 퐁신퐁신 맛있는 카스테라를 만들어 주더라고요. 어릴 적 할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카스테라가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우유에 연유를 섞어 얼리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빙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슬림핏 초고속 블렌더 블렌드업으로 얼음을 곱게 갈아주면 카페에서 먹는 것처럼 부드러운 우유 빙수를 즐길 수 있답니다.

복숭아를 듬뿍 올리면 여름 제철 과일이 가득한 복숭아 빙수 완성! 꼭 카페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마음껏 홈카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이유는, 테팔 제품들이 제 일상 속에서 매일 함께하며 요리와 디저트 만들기를 더욱 쉽고 즐겁게 만들어주기 때문인 것 같아요.

4. 활동 전반에 대한 소감

처음에는 좋은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시작한 활동이었어요. 하지만 3개월 동안 다양한 테팔 제품과 함께 생활하다 보니, 주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이전보다 훨씬 즐거워졌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었어요.

아침을 간단하게 챙겨 먹는 순간부터 한 끼 식사를 준비하고, 계절 과일로 디저트를 만들어 여유를 즐기는 시간까지. 평범한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이 조금 더 편리하고 풍성해진 것 같았어요.

이번 활동은 단순히 제품을 사용해 보는 체험을 넘어, 저의 일상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기록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이 작은 집에서 계절을 담은 요리와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며, 테팔과 함께하는 순간들을 오래도록 이어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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