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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대청소 사각지대 제로! 미세먼지 제거·살균까지 돕는 생활가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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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1일 작성

  • 환기 어려운 미세먼지 시즌, 실내 공기질까지 관리하는 청소 솔루션 필요
  • 물걸레 청소기, 스팀다리미 등 청소 디테일 채우는 스마트 생활가전 눈길

어느덧 봄이 찾아왔다. 겨우내 묵은 먼지를 걷어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집안 분위기를 환기하기 좋은 시기이지만, 황사와 미세먼지·꽃가루 등으로 창문을 마음껏 열기 어려운 날도 많다. 특히, 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봄철 전망’에 따르면 올해 3~5월의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더 적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조한 대기와 대기 정체로 인한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예측됐다. 단순한 정리정돈을 넘어 실내 공기질과 세균까지 관리하는 봄맞이 대청소가 필요한 이유다.

▲ 테팔 무선청소기 ‘엑스포스 9.60’ (사진 제공=테팔)

대청소에서는 평소 손이 닿기 어려운 공간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구 상단이나 벽면, 천장 모서리 등은 먼지가 쉽게 쌓이지만 청소하기 까다로운 대표적인 사각지대다.

글로벌 주방·가전 리딩 브랜드 테팔의 무선청소기 ‘엑스포스 9.60’은 250W 출력의 BLDC 모터로 강력한 흡입력과 2kg의 가벼운 무게로 손목 부담 없이 집안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분당 1500번 회전하는 소프트롤러가 크고 작은 먼지와 머리카락 등을 깔끔하게 흡입하고, 공기와 먼지를 분리해 흡입력을 유지하는 싸이클로닉 기술이 더해져 보다 꼼꼼하게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헤파 필터를 탑재해 0.3㎛(마이크로미터) 초미세먼지를 99.9% 차단하는 등 공기 정화 기능도 있다. 10mm 이하의 초슬림 엣지 브러시는 벽과 구석에 밀착해 먼지를 흡입하며, 브러시에 LED를 장착해 어두운 곳이나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먼지도 확실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핸디형으로 변환하면 1.1kg으로 더욱 가볍고, 플렉스 모델 선택 시 본체 스틱이 구부러져 허리를 숙이지 않고도 가구 밑 공간을 청소할 수 있다.

▲ 테팔 올인원 딥클린 무선청소기 ‘엑스클린 4’ (사진 제공=테팔)

청소 효율을 높이고 싶다면 진공 청소와 물걸레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올인원 제품도 눈여겨볼만 하다. 테팔이 지난해 출시한 올인원 딥클린 무선청소기 ‘엑스클린 4’는 진공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할 수 있어, 바닥의 먼지와 오염물을 한 번에 제거한다. 강력한 파워 모터와 420번 회전하는 극세사 롤러 헤드, 사이드 브러시로 액체와 고체 등 다양한 형태의 오염물을 청소한다. 정수와 오수를 분리한 이중 물탱크 시스템을 적용해 항상 깨끗한 물로 바닥을 청소할 수 있다. 시간은 부족하지만 청결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고 싶은 소비자나 바닥청소가 잦은 육아·반려동물 가정에서도 적합하다.

바닥과 가구 주변 등 공간의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했다면, 다음 단계는 미세먼지가 쉽게 쌓이는 생활 공간의 디테일한 관리다. 특히, 방충망이나 커튼처럼 외부에서 유입된 미세먼지가 쉽게 달라붙지만 물세탁이나 일반 청소기로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 스팀다리미의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테팔 무선 스팀다리미 ‘프리무브 에어’ (사진 제공=테팔)

테팔의 무선 스팀다리미 ‘프리무브 에어’는 935g의 가벼운 무게와 분당 190g의 풍부한 스팀을 분사해 섬유 관리뿐 아니라 살균과 탈취에도 효과적이다. 테팔만의 단독 특허 기술인 연속스팀 기능으로 보다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코드 제약 없는 무선으로 움직임이 자유로워 오랜 시간 먼지가 쌓인 방충망에 스팀을 분사해 오염 물질을 불리면 보다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또한, 부피가 커 세탁이 어려운 커튼이나 매일 사용하는 침구, 소파 등 패브릭 제품도 스팀 기능을 활용하면 간편하게 살균할 수 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장난감 소독이나 집안 곳곳에 붙은 스티커 잔여물을 불려 제거하는 등 다양한 생활 관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청소 이후에는 실내 공기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건조한 환경에서는 먼지가 다시 흩날리기 쉬워, 적정 습도와 공기 순환을 유지하는 것이 실내 공기질 관리에 도움이 된다.

쿠쿠의 ‘아이편한 가습기 큐브’는 초음파 진동으로 물을 미세하게 분해한 뒤 내부 팬과 토네이도 형태의 분무 가이드를 통해 가습 입자를 멀리 고르게 확산시킨다. 4L 대용량 수조를 포함한 부품들은 완전 분리 가능한 통세척 구조로 설계되어 위생적이며, 저소음 모드를 지원해 수면 중에도 방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의 공기청정기 ‘서밋타워’는 공기를 입체적으로 순환시키는 에어리듬 모션 기술로 일반 공기청정기보다 역동적인 기류를 형성하며 공간 전체를 고르게 정화한다. AI 모드로 실내 공기질을 분석해 자동으로 운전 모드 조절도 가능하다. 또한, 극초미세먼지·유해물질·생활 악취 제거 성능 시험과 한국공기청정협회의 CA 인증도 획득해 청정 성능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

황사로 창문을 열기 어려운 날에는 주방 공기질 관리 역시 중요하다.

하츠의 ‘노바 후드’는 역T 구조의 아일랜드형 디자인을 적용해 음식 조리 시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안정적으로 포집하도록 설계됐다. BLDC 슈퍼 팬을 탑재해 흡입 성능을 강화했으며, 설치 현장에서 높이 조절이 가능해 주방 구조에 따른 제약을 줄였다.

테팔 마케팅 담당자는 “봄은 계절·환경적 요인으로 실내 청결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는 시기”라며, “흡입력 등 기본 성능은 물론, 청소 사각지대를 줄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와 세균까지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효율적인 봄맞이 대청소를 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