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명절 주방, ‘손맛’에 ‘체급’을 더하다! 효율 높이는 ‘대용량 주방용품’ 주목

·

2026년 02월 10일 작성

  • 주방 가전은 여전히 거거익선… 넉넉한 용량이 곧 효율
  • 와이드 에어프라이어부터 대형 사각팬 등 효율 높이는 대용량 주방 가전 눈길

설 명절이 다가왔다. 고물가와 세대 변화로 명절 음식을 간소화하는 분위기이지만, 여전히 많은 가정에서는 가족과 함께 나누는 풍성한 식탁을 위해 직접 음식을 준비한다. 최근에는 명절 노동의 강도는 줄이면서도 음식의 완성도는 유지하고, 준비 과정의 부담까지 덜어내려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이 늘면서 명절을 앞둔 주방용품 선택 기준도 변화하고 있다.

특히, 명절 주방에서는 크기와 용량이 곧 효율이다. 실제로 에어프라이어 등 주방가전은 TV나 침대처럼 ‘거거익선(클수록 좋다)’이라는 소비 논리가 통한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조리해 시간과 체력 소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명절 준비를 덜어주는 대용량 주방용품이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명절 이후에도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까지 갖췄다.

▲ (왼쪽부터) 테팔 와이드 에어프라이어 ‘이지프라이&피자’, ‘인덕션 티타늄 계란말이팬 대형’

글로벌 주방·가전 리딩 브랜드 테팔의 와이드 에어프라이어 ‘이지프라이&피자’는 명절 음식 준비의 핵심인 속도와 양을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이다. 엑스 라지(XL) 사이즈의 와이드 사각 바스켓을 적용해 조기 10마리, LA갈비, 모듬전 등 명절 음식을 한 번에 넉넉하게 조리할 수 있어 명절 요리에 최적화됐다. 이외에도 11인치(27cm) 피자 한 판을 통째로 조리할 수 있으며, 냉동 만두나 떡갈비 등 대용량 시판 제품을 데우기에도 유용해 활용도가 높다. 위·아래 이중 열선의 듀얼 히팅 시스템으로 전이나 생선구이를 겹치지 않고 한 번에 넓게 펼쳐 조리할 수 있어 뒤집는 번거로움 없이 골고루 익는다.

테팔의 ‘인덕션 티타늄 계란말이팬 대형’은 명절 노동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 부치기의 부담을 덜어준다. 전은 특성상 바로 부쳐 먹을 때 가장 맛있지만, 일반 프라이팬을 사용할 경우 여러 번 나눠 조리해야 해 그 사이 식기 쉽다. 테팔 계란말이팬 대형은 넉넉한 사각 형태의 조리 면적으로 원형 프라이팬보다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 두부 부침이나 산적, 동그랑땡 등 모양이 잡힌 재료를 빈틈없이 채워 한 번에 많은 양을 조리할 수 있다. 계란말이팬 맞춤으로 설계한 테팔만의 사각형 풀와이드 인덕션 바닥 기술로 가장자리까지 열을 고르게 전달해 조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준다. 뿐만 아니라, 테팔만의 강력한 티타늄 코팅으로 양념이 많은 명절 음식을 조리해도 눌어붙지 않아 깔끔한 요리가 가능하다.

▲ 테팔 대용량 유리 다지기 ‘쵸페오’

만두소부터 갈비찜 양념까지, 명절에는 유독 다진 마늘과 채소가 많이 필요하다. 테팔의 대용량 유리 다지기 ‘쵸페오’는 2L 대용량에 2단계 속도 조절 기능을 갖춰 번거로운 칼질 노동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500W의 강력한 모터와 4중 스테인리스 칼날이 마늘, 양파, 고기 등을 순식간에 원하는 입자로 다지고 충격에 강한 프리미엄 내열 유리 소재로 냄새와 색 배임 걱정 없이 위생적이다. 남은 재료는 뚜껑만 덮어 바로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하다.

코웨이의 ‘아이스 스탠드 자이언트 정수기’는 대용량으로 명절 음료 제조에 필요한 시원한 물과 얼음을 충분히 제공한다. 국내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중 가장 큰 얼음 저장용량(5.2kg)과 일일 제빙량을 갖췄으며, 기존 얼음 정수기 대비 31% 빠른 쾌속 제빙 기술력을 탑재해 아이스 커피나 하이볼 등 얼음이 많이 필요한 음료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다.

음식 준비뿐만 아니라 뒤처리 과정에서도 대용량 가전의 활약은 돋보인다.

푸짐한 명절 상차림 뒤에는 평소보다 몇 배 많은 음식물 쓰레기가 남기 마련이다. UMS의 ‘몬스터 음식물처리기’는 4.5L 대용량 처리 용량으로 명절 기간 발생하는 대량의 음식물 쓰레기를 수시로 처리할 수 있다. 고온 건조 분쇄 방식을 채택해 처리 속도가 빠르고, 부피를 최대 90%까지 줄여 쓰레기 배출 부담도 크게 낮춰준다. 음식물 보관 모드와 3단계 탈취 시스템을 통해 악취를 최소화해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는 것조차 부담스러운 겨울철에도 쾌적한 주방 공간을 유지할 수 있다.

테팔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에는 명절뿐만 아니라 고물가로 인해 집밥 수요가 늘면서, 한 번 요리할 때 넉넉히 조리하고 소분하는 ‘밀프렙’이나 홈파티 트렌드가 장기간 유지되고 있다”라며, “대용량 주방용품은 명절 노동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집밥 라이프스타일에서도 활용도가 높아 일상 주방 아이템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