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의 선택이 궁금하신가요? 요리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칼 고르는 비법을 지금 확인하세요!”
최근 핫한 요리 서바이벌 출연자 ‘불꽃남자’ 박성우 셰프가 테팔과 만났습니다!
영상 속에서 박성우 셰프는 뛰어난 절삭력의 테팔 아이스포스 칼로 과일, 채소, 생고기, 연어 등 손질하기 어려운 재료들을 손쉽게 써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럼 셰프들이 선택하는 칼은 어떻게 다를까요?
이번 아티클에서는 셰프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칼의 종류와 함께 칼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더불어,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박성우 셰프가 선택한 테팔의 아이스포스 칼은 어떠한 강점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이 콘텐츠는 이런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 어떤 칼을 구매해야 할지 고민되는 분들
✅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칼을 원하는 분들
셰프들이 사용하는 칼의 종류
셰프들이 사용하는 칼은 종류가 매우 많고 각각의 칼마다 용도와 역할이 다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자주 쓰이는 대표적인 유형의 칼 3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1. 셰프 나이프 (Chef’s Knife)
흔히 ‘식도’라고도 불리는 가장 기본적이며 다양한 목적과 용도로 사용되는 칼입니다.
다양한 사이즈가 있지만 보통 16~20cm 길이의 칼날을 가지고 있으며 고기부터 야채까지 거의 모든 재료를 자르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산토쿠 칼 (Santoku Knife)
아시아형 식도로 불리는 산토쿠 칼은 일본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약간 넓은 칼날과 짧은 길이로 고기, 생선, 채소를 자를 때 모두 사용되며 날이 얇아 섬세한 조리 작업에 적합합니다.
특히 테팔 아이스포스 18cm 산도쿠 식도는 칼날 전체가 유선형 각도로 제작되고 칼날 옆에 홈이 패여 있어 손질한 재료가 잘 달라붙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3. 과도 (Paring Knife)
과일이나 야채와 같은 작은 재료를 다룰 때 주로 사용하는 칼입니다.
칼날이 짧고 날카로워 껍질을 벗기거나 정밀하게 자르는 작업을 하기에 좋습니다.
과도의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 덕분에 정교한 작업에 적합합니다.
셰프들이 칼을 고르는 기준
칼은 요리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도구인만큼 셰프들이 선택하는 기준도 매우 까다롭습니다.

1. 칼날 재질
칼날은 주로 스테인리스강 재질과 탄소강 재질 두 가지로 제작됩니다.
스테인리스강은 녹에 강하고 유지 관리가 쉽습니다. 반면 탄소강은 더 날카롭고 절삭력이 뛰어나지만 녹이 발생하기 쉬워 유지 관리가 까다롭습니다.
특히 주방과 같이 물기나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는 녹이 생길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관리가 어려울 수 있죠. 셰프들은 어느 재질과도 비교할 수 없는 탄소강 재질 칼의 뛰어난 절삭력으로 인해 보편적으로 이 칼을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탄소강 재질의 칼을 사용하기는 유지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스테인리스와 탄소강 재질을 결합한 칼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런 칼을 사용한다면 녹에 강한 스테인리스의 강점과 절삭력이 강한 탄소강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2. 손잡이의 그립감
칼을 자주 사용할 때 그립감이 불편하면 손에 피로가 빨리 쌓이고 미끄러질 위험도 커집니다.
손잡이가 미끄럽지 않고 손에 편안하게 맞는지 꼭 확인해야 하며 장시간 작업에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지 직접 칼을 만져보고 확인해야 합니다.
칼 손잡이의 재질도 나무 소재, 스테인리스 소재, 플라스틱 소재 등 다양한데요.
각 소재마다 촉감과 무게가 달라지기 때문에 셰프들도 자신의 손에 딱 맞는 소재와 그립감을 찾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칼의 손잡이와 칼날 사이에 위치한 두꺼운 부분인 볼스터는 칼의 무게를 균형 있게 분배해 중심을 잡아줍니다. 또한 자칫 손이 미끄러져 칼날로 향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도 하는데요.
칼을 사용하는데 능숙하지 않은 일반인이라면 볼스터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3. 날카로움과 유지 관리의 용이성
칼은 자주 사용하면 그만큼 날이 무뎌지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칼을 쉽게 갈 수 있는 샤프너나 연마 도구가 있는지 또는 전문가에게 연마를 맡길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셰프들의 경우에는 숫돌이나 연마봉과 같은 전문적인 도구를 활용해 칼날을 날카롭게 유지할 수 있지만 일반인들은 이런 도구를 사용하는데 익숙지 않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손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한데요.
샤프너와 같은 칼갈이 세트상품을 활용하면 쉽고 간편하게 날카로운 칼날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이스 포스 공법으로 제작되어 뛰어난 절삭력을 자랑하는 테팔 아이스포스 칼
아이스포스 공법은 칼날의 절삭력을 한층 더 높이는 기술입니다.
먼저 칼날을 고온으로 가열한 뒤 상온에서 식히고 영하 120도의 극한 온도로 단련합니다. 마지막으로 250도의 뜨거운 열처리를 거치면 단단하고 절삭력이 높은 칼이 완성됩니다.
박성우 셰프가 선택한 테팔 아이스포스 칼 대체 어떤 강점들이 있기에 선택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왜 박성우 셰프는 테팔 아이스포스 칼을 선택했을까요?
• 아이스 포스 공법으로 절삭력 최대 2배 강화
아이스 포스 공법으로 제작된 테팔 아이스포스 칼은 뛰어난 날카로움과 내구성으로 전문 셰프들도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합니다.
영하 120도의 온도에서 단련하는 아이스 하드닝 기술을 통해 칼날이 쉽게 무뎌지지 않고 처음 구매했을 때의 날카로움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테팔의 다른 칼보다 두 배 더 오래 날카로움을 유지할 수 있어 자주 연마할 필요가 없습니다.
• 프리미엄 고탄소 독일산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
녹에 강하고 관리가 쉬운 편인 스테인리스 소재의 칼에 절삭력을 향상하기 위해 탄소를 추가하여 날카로움과 용이한 유지 관리 모두 갖췄습니다.
이외에도 견고함, 그리고 부식에 대한 저항력을 향상하기 위해 크롬, 바나듐과 같은 원소도 더 추가하여 장점은 더 살리고 단점은 보완한 다재다능한 칼입니다.
• 세련된 유러피안 클래식 리벳 디자인
유럽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클래식한 리벳 디자인은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더합니다.
칼 손잡이에 박힌 금속 리벳은 칼날과 손잡이를 견고하게 고정할 뿐 아니라 독특한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 볼스터로 완성된 안전함과 균형감
칼의 손잡이와 칼날 사이에 있는 두꺼운 부분인 볼스터는 안전성과 균형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손가락을 보호해 주는 것은 물론 칼을 잡았을 때 무게 중심을 잘 맞춰주어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모든 식재료 손질에 사용 가능한 테팔 아이스포스 칼과 샤프너
테팔 아이스포스 칼은 과일, 채소의 껍질을 벗기기에 적합한 9cm 과도부터 날 생선이나 고기 손질에 적합한 18cm 산도쿠 식도, 그리고 모든 유형의 재료에 사용하기 적합해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20cm까지 총 7종으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테팔 아이스포스 칼은 프리미엄 고탄소 독일산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되어 절삭력과 내구성이 뛰어나며 녹에 강해 유지 관리가 용이합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요리 전문가인 셰프는 물론 요리 초보자인 일반인도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또한 두꺼운 볼스터 부분이 있어 요리 초보자도 안전하고 안정감 있게 칼을 다룰 수 있으며 손에 쏙 들어오는 가는 손잡이 덕분에 장시간 요리하더라도 손에 부담을 덜어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합니다.
아무리 좋은 칼이라도 주기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적용된 테팔 아이스포스 샤프너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칼을 관리해 수명을 더욱 오래 유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