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고 외출하기도 더운 이번 주 날씨. 대신 집에서 나만을 위한 🍸 칵테일을 만들어볼까요? 마가리타는 데킬라를 베이스로 만드는 대표적 클래식 칵테일인데요, 트와이스의 노래 ‘Alcohol-Free’ 가사에도 등장했을 정도죠. 라임의 상큼한 산미와 소금의 짭쪼름함이 더운 여름 입맛을 돋우고 리프레쉬되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특히 여름에 제격인데요. 알코올의 양은 취향대로 가감하고, 술을 넣지 않으면 ‘버진 마가리타’로도 즐길 수 있어요. 🍸클래식 마가리타와 알코올 대신 딸기를 넣은 딸기 마가리타 레시피를 준비했어요. “내 Tequila, margarita~”를 흥얼거리면서 함께 만들어볼까요?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무더운 여름, 집에서도 시원하고 상큼한 칵테일을 간단히 즐기고 싶은 분
👍
술은 가볍게 즐기고 싶지만, 논알콜 버전으로도 분위기 내고 싶은 분
👍
피크닉이나 홈파티에서 색다른 디저트 겸 드링크를 준비해보고 싶은 분
재료 소개
🍸클래식 마카리타
데킬라
50ml
트리플 섹
20ml
라임주스
15ml
소금
적당량
얼음
적당량
장식용 라임
1조각
🍹논알콜 딸기 마가리타
딸기
4-5알
탄산수
70ml
오렌지주스
15ml
라임즙
약간
소금
적당량
얼음
적당량
장식용 라임
1조간
조리방법
1. 칵테일에 어울리는 유리 글라스를 준비하세요.
2. 글라스 윗부분에 라임 주스를 바르고, 소금에 굴려주세요. 이걸 ‘리밍’이라고 합니다.
3. 장식용 라임과 🧂소금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테팔 슬림핏 초고속 블렌더 블렌드업에 넣고 8가지 자동 모드 중 ‘🧊얼음 분쇄 모드’로 갈아주세요.
4. 리밍을 마친 🍸잔에 담고, 라임으로 장식합니다.
테팔 블렌드업의 8가지 자동 모드 중 ‘얼음 분쇄 모드’는 냉동 과일도 문제없죠. 슬러시처럼 짜릿하게 차가운 맛을 즐겨보세요. 이때는 얼음은 좀더 적게 넣어도 좋습니다.
테팔 블렌드업은 유리 용기를 사용하기에 더 안전하고, 또 어떤 재료를 사용하더라도 색과 향이 남지 않아요 요리뿐 아니라 향이 섬세한 드링크를 제조할 때도 걱정 없죠.
COOK TIP
🍳
테팔 블렌드업의 8가지 자동 모드 중 ‘얼음 분쇄 모드’는 냉동 과일도 문제없죠. 슬러시처럼 짜릿하게 차가운 맛을 즐겨보세요. 이때는 얼음은 좀더 적게 넣어도 좋습니다.
TASTE TIP
😋
마가리타의 특징은 소금을 묻힌 잔에 ‘단짠단짠’ 맛을 즐기는 거랍니다. 생소한 분들은 잔의 반만 묻혀 두 가지 맛을 즐겨보세요.
테팔 슬림핏 초고속 블렌더 블렌드업은 ‘슬림핏’이라는 이름처럼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죠. 매일 꺼내두고 사용하기에도 주방이 넓어 보여 필요할 때마다 바로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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